크롭 대신 패딩을 쓰는 이유
인스타그램 피드는 1:1이나 4:5, 유튜브 썸네일은 16:9, 카카오톡·페이스북 링크 카드는 1.91:1처럼 플랫폼마다 권장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원본 이미지를 여러 채널에 재사용하려면 비율을 맞추는 작업이 꼭 필요해요. 이때 흔히 쓰는 방법이 크롭(자르기)인데, 인물 사진의 머리나 발이 잘리거나, 안내 이미지 속 중요한 텍스트가 잘려나가는 문제가 자주 생겨요.
이 도구는 원본 이미지 전체를 항상 캔버스 안에 온전히 담고, 비율상 부족한 위·아래 또는 좌·우 공간만 배경으로 채우는 '패딩' 방식을 써요. 브라우저의 Canvas API로 원본을 목표 캔버스 안에 비율을 유지한 채(contain) 그린 뒤, 남는 여백에 단색 또는 블러 배경을 합성하는 방식이라 원본 픽셀은 손실 없이 그대로 보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