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신분증을 온라인에 올릴 때 흔한 실수
환불이나 교환을 요청하면서 영수증 사진을 그대로 캡처해서 보내거나, 중고거래·커뮤니티 인증을 위해 신분증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올리는 경우가 여전히 많아요. 영수증에는 카드번호 일부, 가맹점 정보, 때로는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되고, 신분증에는 주민등록번호 전체나 뒷자리, 주소, 사진이 함께 담겨 있어서 유출되면 명의도용이나 스팸·피싱에 악용될 위험이 커요.
이 도구는 브라우저의 Canvas API로 이미지를 직접 처리해서, 서버로 파일을 전송하지 않고도 민감한 영역만 골라 완전히 가릴 수 있어요. 드래그로 만든 선택 영역(사각형) 좌표를 기준으로 `ctx.fillRect()`를 실행해 그 영역의 원본 픽셀을 지정한 색으로 덮어쓰는 방식이라, 처리 후에는 그 영역에 무엇이 있었는지 이미지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